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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는 갔지만 사랑은 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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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세이
정종국
세계로미디어
모두
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사별의 아픔을 시로 승화시킨 작품. 아내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애틋한 사랑이 잘 표현되어 있다. 읽는 이로 하여금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대목이 많이 있으며 시적인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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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71
소개
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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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판권
서언
Contents
Part 1 그대여 잘가라
코스모스
바람아 바람아
하늘아 하늘아
그대 나의 생명
내 그대가 떠난 뒤
날마다 죽는 자
哀戀 (애련)
미완성
사랑은 향기 되어
그대를 느끼며
빗방울은 좋겠다
추억이여, 세월이여
바람부는 날이면 I
나그네는 항상
아이들아 아이들아
잊으라 하네
당신은 늘 그 자리에
나의 딸들이 시집갈 때는
사랑은 꿈이 되어
아! 가을
낙조
슬픈 사랑
당신 생각
오빠가 된 나
약속
미시령 고갯길
떠나고 싶습니다
하늘이 너무 높아도
18년
바람부는 날이면 Ⅱ
Part 2 時間의 속삭임
길을 떠나다
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
미혹
봄바람
오월엔
지천명단상(知天命斷想
그럼에도 불구하고
기다림
나쁜 넘
배고픈 남자
비오는 날
사랑과 진실
사랑없는 사람
삶을 위한 지침
새 옷을 준비합니다
시골버스60
아침 하늘
안녕 시간
영혼의 이목(耳目)
용서를 구합니다
인연의 꿈을 열다
잃어버린 고향
작은 사랑
추석(秋夕)
잠결에 들어보니
장마비
죽음 그는 나의 친구
억새풀
할 수 있을 때
슬픔의 돌
신과의 인터뷰
죽음이 집에서 나를 기다린다
이어진 육로길
계단을 내려올 때
거꾸로 가는 사회
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사별의 아픔을 시로 승화시킨 작품.
아내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애틋한 사랑이 잘 표현되어 있다.
읽는 이로 하여금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대목이 많이 있으며
시적인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이다.
출생: 1958년 11월 전남 영광
경력: 현대건설, 현대엔지니어링에 근무
현재: 현대아산에 재직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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